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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07 01:32:02
지난 여행 사진만 보면 세번째 하와이 여행을 가고싶다지.
2013.10.07 01:26:21
너 되게 낯설다.
2012.12.20 18:32:30
저 영화 정말 싫음 고두심이 왜 대통령으로 나오냐고 초치는 영화
2012.12.20 09:53:43
새벽종이 울렸으면 이 악물고 일어나서 일터로 가는 거야. 새아침이 밝았는데 어딜 감히 뒤돌아봐. ㅜㅜㅜㅜ
2012.12.19 18:58:58
호호 추우니 이걸 몸에 두르고 있으라고 하네 ㅎㅎ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토끼랑 허리쿠션
2012.12.19 10:46:57
빨간색 스웨터에 모직코드 입고나가려다 특정후보 연상시킬거 같아 자제했음 ㅋㅋ 네이버 제 18대 대선 http://news.naver.com/main/president2012/index.nhn
2012.12.18 18:51:03
네스프레소 캡슐 좀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예?
2012.12.15 23:57:06
영화에서 치즈버거 사먹고 쇼핑하러 놀던 거리가 나온다. 그땐 왜 그렇게 남의 나라에서 편하고 좋았는지 모르겠다. 1년동안 맨날 돌아다녀서 그런지 다운타운은 너무 익숙하다.
2012.12.15 23:51:04
간달프의 채용과정과 속마음을 알 수 있는 편으로, 신입사원 호빗 빌보 베긴스는 첫 임무를 놀라운 성적으로 완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
2012.12.14 09:10:47
3년간 51만원 벌었다. 오래된 책, 다 읽은 책, 다 읽어가는 책, 안읽다 막판에 읽은 책들 팔아서ㅋ
2012.12.13 17:38:45
어머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.그것은 바로 “고맙습니다” 와 “미안합니다” 라는 말이다. -
2012.12.07 09:17:37
tv 광고하는 kinder초콜릿 사먹었는데 토할 것 같다. 밀크가 더 달던가, 즐
2012.12.06 22:56:35
알라딘 2013 달력 퀄리티
2012.12.06 22:51:11
올해 마지막 지름? 알라딘20133 다이어리 두께 대박.
2012.12.06 21:17:21
뭐냐고 이게
2012.12.06 20:07:14
[모바일 동아닷컴]朴측 벌써 샴페인? 학계-정치권 참 못난 대선
2012.12.06 16:41:37
문득 질풍기획 같은데 가서 기획배우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.
2012.12.04 23:55:06
토론 후 개판 상황
2012.12.04 22:51:05
부모잃은 불쌍한 OO가 대선에 나와서 노인들은 딱하지만 바르게 잘 컸다고 좋아하겠제. 공격받은 OO 불쌍하다고 노인들이 찍어주겠제. 그럼 당선되었다고 좋다고 가서 소고기 사먹겠제. 아 왜이렇게 웃기지
2012.12.04 22:46:11
안후보 사퇴가 예상은 되었지만 그래도 이번 대선은 좀 후지다. 단일화만 주구장창 떠들다 공약은 평범하고 토론도 단조롭고. 정희 딸이 정희한테 공격받은 거 말고는 볼게 없네.
2012.12.04 21:34:02
이정희 쩌네. 변호사 관두고 왜 정치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간다.
2012.12.04 18:28:52
남반구가 추워지기전에 갈 기회가 생겼는데 어째 뉴질랜드는 하와이 빅아일랜드보다 더 심심해보인다. http://www.hoteltravel.com/kr/newzealand/guides/sightseeing.htm
2012.12.04 10:57:37
건강이 갑자기 좋아졌는데 주변환경이 모두 바뀌어 원인 파악이 힘들다 ^^ 맨날했던 고민도 안해도 되고 신경쓰던 오만가지 잡생각도 더이상 안해도 된다. 집, 음식, 일, 주변인, 기상/취침 시간 등 모든 환경이 바뀌었다. 한동안 아팠는데 이제 자리매김을 하나보다.
2012.12.04 08:56:58
선택에서 오는 즐거움은 마지못해 하는 선택과 차원이 다르다. 하나의 포기로 다른 걸 얻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보다 다른 더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.
2012.12.02 00:52:35
30년대년생 만화가가 쓴 글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방이 되었을 때 한국말을 할 줄 몰랐어서 일본어가 편하다고 한다. 그 나이대분들은 그냥 일본어가 익숙한 수준일 줄 알았는데. 어린애들이 우리나라 말을 아예 몰랐던 적이 있다니..;;
2012.12.01 16:40:25
우리집 가정식. 나는 그릇하고 수저만 놓으면 되어서 이런 그릇을 샀음 ㅋ
2012.11.28 20:03:58
고대해왔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. 만족을 더 잘알게 된다.
2012.11.22 23:25:58
선물 받은 날. 오예.
2012.11.14 21:07:40
http://www.hiddenradiodesign.com/ 히든 라디오가 도착하였다. 너무 신기한 디자인에 기분좋음. 음질은 별로.
2012.11.14 20:13:13
와이키키 야경은 해운대스러움. 비치는 빅아일랜드가 널직하고 신선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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