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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말에 혹시 아플까봐 샀음 그리고 여기 어디라고 말못함 ㅋ 약 꺼내니까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봄 ㄲㄲ 2009-11-06 22:48:51
- 주말은 얘네들과 햄볶아요 ^-^ 왼쪽 51% 부터 수신제가치국평천하까지 어제 들여온 애들 2009-11-14 12:02:32
- 옛 애인과 이별문자가 남아있기에 다시 보기 싫어서 전원 꺼두고 가지고 있던 폰 / 버릴려면 문자를 지워야하는데 충전하기 귀찮음에 미루다 아직까지 가지고 있게 됐네요 대학 입학때 샀던 폰, 친구들과 주고받은 문자들을 읽게되니 참 재미있네요 :) 2009-11-14 18:18:52
- 휴일의 즐거움 / 하늘보며 책 읽기 2009-11-15 16:11:24
- 예쁜 하늘을 보는 기쁨도 잠시 / 어마마마께서 기차타고 급하게 오시고 있다는 동생님의 제보로 다른 종류의 주말을 보낼 듯 2009-11-15 16:14:42
- 늦게분 바람이 무서워요 2009-11-18 01:35:45
- 잠은 자야하는데 2009-11-18 01:36:14
- 금일 밤 10시 전에 이 중 한개 활성화 해볼까요?! 2009-11-19 21:28:40
- 눈 오는데 읽을 책 잔뜩 꾸려서 집에 들고 오느라 힘들었음 2009-11-20 21:38:11
- 집에 오니 나를 반겨주는 택배물 ^^/ 저 두 영화 아직도 못봤습니다. 눈오니까 러브레터 봐야겠다 ㅎㅎ 맨 왼쪽은 독서기록장 / 위에 인문학 스터디책은 간서치 님께서 공동편역하신 책 2009-11-20 21:40:34
- 여자에게 외출이란 2009-11-21 12:35:43
- 겨울이 되니 낮게 드는 햇살에 눈이 부시다. 책상 앞에서 얼굴 탈 것만 같아 2009-11-22 12:13:07
- 춥다 나의 돈데크만 어서 보리차를 내놓아라! 2009-11-22 17:15:10
- 추수감사절을 배경으로한 영화가 어제 추수감사절에 도착하였습니다 내가좋아하는 영화 배우 2009-11-27 00:10:06
- 유에 님 공연 중 고이고이님 만났음 여기 잘생긴 남자들 많아 ㄷㄷㄷ 2009-11-27 22:24:43
- 반갑다 같이_잘 좀 해보자 모니터야 2009-12-01 12:27:10
- 제 눈에는 스트라이프사탕막대랑 선물상자 양말 초콜릿 안걸려있으면 트리가 아님 2009-12-09 13:25:53
이제야 캡쳐할 수 있네용 제 메뉴 첫 페이지들 이예요 다들 메뉴 다섯 페이지 정도는 가지고 계시나요 2009-12-17 23:12:14
-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알았으면 투썸 안갔을텐데. 까망베르와 티라미수 어헙 ㅋㅋ 2009-12-19 21:00:47
- 오뉴월도 아닌데 보기만 해도 추운 포스팅해서 죄송합니다 몸이 많이 안좋고 눈이 부어서 집이예요 인사해 얘들아 ㅡㅜ 2009-12-21 14:31:40
- 골라먹는 재미 요양중엔 얘들이 최고 그리고 아래글 리플달아주신분들 아이폰채팅 문자로 안부 여쭤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? 2009-12-22 00:12:28
-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엔 New도 많으시네요 감사감사 2009-12-23 14:02:54
- 요근래 간식 중 제일 맛있게 보이는 요구르트 과일 2009-12-23 14:16:27
- 아침에 살포시 책상위에 올라와 있는 한장의 크리스마스카드 몇년만에 손으로 쓴 카드를 받는 건지 … ㅅㅇㅍ 감동! 2009-12-24 10:32:27
- 우리팀 우수팀상 받을 준비 됐나요 2009-12-24 13:43:54
- 점심 안먹고 피자 반판 나 혼자 다 먹어서 피자흡입기라는 별명생겼음 ㅎ 2009-12-24 15:00:41
- 아이폰 아이튠즈 자작곡에 ? ?앨범사진을 내 얼굴사진으로 … 2009-12-25 17:50:35
- 휴대폰에서 발신되어 회신 불가한 메일입니다. 발신 주소의 번호가 발신 휴대폰의 전화번호입니다. 본 메일은 발신 전용메일이며 회신되지 않습니다. 회신을 원하실 경우 핸드폰 또는 Show 사이트의 SMS나 MMS… 2009-12-26 00:06:12
- 브런치 내꺼 다 먹고 친구 그릇도 먹었음 다 내꺼야 이 빵꾸00야 ㅋㅋ 2009-12-27 15:01:12
- ?마카롱 스타슈퍼? 2009-12-27 15:03:21
- 눈온다 2009-12-27 15:32:57
- 청접장과 핸드로션도 받았음 그리고 마트에서 맛있어보여서 산 영국산 코코아 살빼야하는데 라면서 오리지날샀어 ㅡㅡ{아 그리고 타워팰리스 상가쪽에서 신애라 닮은 분 봤는데 엄청 예뻤음}? 2009-12-27 17:55:03
- 사내에 전시되어있는 팜프리 완전 작은데 귀엽고 짱짱하게 생겼다 메뉴도 빠르고 깜찍? 2009-12-29 13:26:08
- 이따 새벽에 마이그레이션 해야되서 긴장감이 엄청난데 송년다과회라고 와인을 주시네요 ㅋㅋ{사고내면 안되}? 2009-12-29 15:09:59
- 기도합니다 2009-12-29 20:11:25
- 오늘은 칼퇴 2009-12-30 19:11:20
- 새해에는 다시는 충동적으로 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? 2009-12-30 22:56:47
- 오늘도 노메이컵으로 다녔다 에효 ㅠㅠ 반성중 2009-12-31 00:46:40
- ?점심을 못기다리고 어제 기획자님이 주신 쿠키로 허기달래기 !? 2009-12-31 11:42:12
-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인데 얘랑 저랑 둘 뿐이예요 늦게오고 기차표 예약을 못해서 못내려갔어요 혼자 다 먹을꺼야! 빵꾸똥꾸야 ㅠㅠ 2009-12-31 18:46:16
- 눈이 계속오네 2010-01-04 13:30:51
- 실제를 감추고 새로운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1월의 눈 2010-01-04 13:35:00
- 두시간 연속 요가 수업 중 ㄷ ㄷ ㄷ 2010-01-04 21:01:33
- 이런 의자 집에 하나 두고 싶은데 오디서 팔지? 2010-01-05 13:27:42
- 예전에 미니쉘 먹고 귀여워서 둔것 - 사랑은 갑자기 찾아오고 널 위해 등 뒤에 숨어주는 것 보물찾기 같은 거래 2010-01-06 01:09:30
- 제 아이폰 바탕화면 입니다? 2010-01-06 02:10:56
- 향은 정말 좋으나 쓰디쓴 코코아 99%인게 문제 2010-01-06 22:48:18
- 이것만은 안하려고 그랬는데 2010-01-07 01:54:18
- 양복입은 회사원들과 저녁을 캐주얼 입은 나보러 언제 취직할거냐고 묻네 ㅋㅋ 2010-01-08 21:27:07
- 원피스 맘에 드네 이건 내꺼임 2010-01-09 20:30:37
- 오늘은 자스민차 2010-01-10 00:01:50
이 글은 섀넌님의 2009년 11월 6일에서 2010년 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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